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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지역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홍보 캠페인
  • 등록일  :  2011.03.11 조회수  :  23,807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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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 캠페인 〃






    연합회, 서울중앙, 서울동부, 서울북부  =
    =  경기북부, 고양파주, 인천, 부천김포, 수원, 성남광주하남, 평택안성, 안산광명시흥, 안양  =
     




          법무부와 연합회는 3월 11일 (금) 18:00 강남역 등 수도권 12개 지역의 번화가에서 관할 센터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법무부와 연합회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의 제도적 변화와 발전을 알리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현재 서울ㆍ경기 지역 27개 노선 시내버스와 정류장 광고물 게첨 및 메트로 지하철 2호선 행선지 게재기 광고 게첨 등 공익성 홍보 광고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버스 광고물이 부착된 버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대중교통 노선과 연계된 행인 왕래가 많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이용우 회장과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 강태식 과장을 비롯하여 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 직원 4명과 법무부 인권구조과 지상균 계장이 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연합회 직원 및 운영위원, 중앙센터의 직원 및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스마일센터 직원 등 24명이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강남역 퇴근시간에 맞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홍보와 범죄피해자의 어려운 현주소를 알리는데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범죄피해자 구호전화 1577-1295" 와 "범죄피해자의 고통과 아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버스정류장 일대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내 리플렛을 직접 시민들에게 배포함으로써 범죄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데 거점을 두었습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강력범죄와 같은 끔찍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누구나 범죄피해자가 될 수 있는 위험한 현실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갑작스러운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었을때 언제라도 기댈 수 있는 따뜻한 가족과 같은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주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존재를 알리고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광진구 동서울터미날, 테크노마트 외 3곳  =








             
    3월 11일 서울동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총회를 마친 위원 65명이 15:40 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홍보를 위한 자체 제작 피켓, 스티카, 팜플렛 등 3종 3,800부를 배포하면서 광진구 광장동, 강동구, 성동구, 송파구 등에서 피해자지원 관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도봉역ㆍ창동역  =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은 2011년 3월 11일 오후 6시 송귀채 사무처장, 센터 상담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지하철 역인 도봉역, 창동역사 안, 출구 등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이날 봉사위원들은 2시간 동안 피켓홍보와 더불어 리플렛 400부를 지하철 이용객에게 배포하여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 등을 안내 홍보였습니다.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의정부시 녹양역 4거리, 의정부고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4곳  =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에서는 2011. 3. 11(금) 오후 의정부시 녹양역 4거리와 의정부고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4개소에서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송한근 센터 이사장 등 센터의 임직원 8명과 자원봉사자 10명 등 20여명이 어깨띠를 메고 범죄피해자지원 안내서(법무부 제작)와 범죄피해자지원 안내책자(센터제작) 등 3종의 홍보물을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워 주며 범죄피해자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고 호소하며, 법무부ㆍ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함께 수도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된 범시민적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 인식 고양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고양ㆍ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마두역 광장  =




     



             
    고양ㆍ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3월 11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 홍보를 위해 검찰청에서  마두역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어깨띠 착용과 준비된 피켓으로 가두 캠페인을 시행하였고 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하였습니다.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구월동 로데오거리  =




     





     




     


    부천ㆍ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지하철 1호선 송내역 북광장 및 부근  =




     



             
    부천ㆍ김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지하철 1호선 송내역 북광장 및 부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천ㆍ김포센터 사무처장, 상담소장, 간사를 포함한 22명이 거리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캠페인이 시작되기 전 오후 5:30부터 자원봉사자 및 센터 위원 등 피켓, 어깨띠, 리플렛으로 사무실에서 홍보 장소까지 이동과 동시에 가두 홍보를 시행하였고, 6시부터는 송내역 앞 광장에서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할과 피해자의 어려운 현주소를 알리면서 피해자지원 신청 방법과 센터 활동 현황, 지원실적 등을 홍보하였으며, 피켓 홍보와 더불어 어깨띠 착용을 하고 범죄피해자를 위한 안내서 500부를 시민에 직접 배부하면서 질의 응답을 시행하여 보다 상세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는데 거점을 두었습니다.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수원시외버스터미널, 이마트 수원점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  =




     


                ■ 2011년 3월 11일 (금) 오후6시~8시 
                  ㆍ수원시외버스터미널 승ㆍ하차장 및 대합실
                  ㆍ터미널 앞 버스 및 택시승강장
                  ㆍ수원패션아일랜드 정문과 사거리 건널목
                  ㆍ이마트수원점 정문 

                ■ 참가인원
                  ㆍ총25명 (전문위원 22명, 센터사무국 3명) 
                  ㆍ수원윌스기념병원 홍보팀에서도 참석함
                   (병원관계자에게 리플렛 100장 추가로 전달함) 

                ■ 배포홍보물 (피켓 홍보 및 어깨띠 착용)
                 ㆍ센터 리플렛 1000장, 범죄피해자보호지원 홍보물(볼펜) 300개 배부

      





              (사)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2011년 3월 11일 오후6시 ~ 8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수원시외버스터미널 ⇒ 수원패션아일랜드(구>수원밀리오레) ⇒ 아마트수원점에서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사업을 홍보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거리캠페인은 수원시외버스터미널 승ㆍ하차장 및 대합실을 시작으로 터미널 앞 택시승강장 ⇒ 수원패션아일랜드 정문 ⇒ 이마트수원점 정문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이용객들과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홍보리플렛 1000장과 홍보기념품(볼펜) 300개를 배부하고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사업의 홍보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법무부ㆍ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서 수도권광역버스 및 지하철 광고를 통한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사업 홍보로 사회적 관심과 범죄피해에 대한 인식을 전환 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는 것과 연결하여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당일 동시에 실시되었습니다.








     


     




     


    성남ㆍ광주ㆍ하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모란시장 주변 번화가  =




     



             
    성남ㆍ광주ㆍ하남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안내서 팜플렛 250매와 센터 안내 리플렛 250매, 법무부 제작 홍보지 250매를 모란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하는 번화가에서 배포하며 캠페인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센터 직원 및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등이 21명이 참여하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할과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등을 홍보하였는데, 자동차 정차되어 있는 골목 골목을 찾아다니며 준비한 홍보물을 시민에 직접 배포하면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상세히 알리는데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평택ㆍ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평택역ㆍ평택터미널 주변  =



     
     

    “만약 나에게, 사랑하는 내 가족 및 주변사람에게 범죄피해가 발생 한다면 어떻해야 할까?”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서는 시내버스 및 지하철 홍보 광고를 통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사업 홍보로 사회적 관심도 제고 및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도 이에 동참하여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평택역과 평택터미널 부근에서 센터 위원 및 각 무지개서포터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가하여 범죄피해자권리 및 지원제도 안내를 홍보하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였습니다. 

              이번 가두 홍보 캠페인을 통해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직적인 도움과 연락의 손길이 닿기를 희망합니다.










     




     


    안산ㆍ광명ㆍ시흥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안산시청ㆍ안산역 일대  =

    ◈ 1차 시간 : 13시~14시까지 (안산시청 주변) 
    -  참석인원 : 이사장, 운영위원(6명)  -


    ◈ 2차 시간 : 15시~17시까지 (안산역 주변) 
    -  참석인원 : 센터 직원 및 분과위원 11명  -




     




             
    안산ㆍ광명ㆍ시흥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안산시청과 안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2차례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홍보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안내 홍보물 배포하면서 일일이 시민들과 소통하며 범죄피해자의 어려운 현실과 고통을 전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와 더불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업무와 활동을 홍보하였습니다.







     


     




     


    안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캠페인


    =  범계역 일대  =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3월 11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제도 홍보를 위해 범계역 2번 출구 앞을 시작으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집중된 역 일대를 중심으로 거리 행진을 하며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호소하였습니다.